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이석채 KT사장 "모바일ㆍIPTV 융합 IT 새 장을 열겠다" 이석채 KT사장 취임 한달…매경ㆍmbn 인터뷰 <P></P> <P> <IMG hspace="0" src="http://file.mk.co.kr/meet/neds/2009/02/image_readtop_2009_88056_1234378803135921.jpg" width="150" border="0"></P> "현재의 인터넷TV(IPTV)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휴대폰으로 TV를 볼 수 있는 모바일 IPTV 서비스를 내놓겠습니다." <BR><BR>이석채 KT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ㆍmbn과 가진 인터뷰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서비스를 강조했다. 현재 IPTV가 케이블TV와 다른 특별한 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이를 모바일 IPTV 서비스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것이다. <BR><BR>이 사장은 "방송ㆍ통신 융합에 맞춘 수익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"며 "무선 초고속 인터넷인 와이브로 장점을 살려 휴대폰으로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한다면 교육 등 관련 수익모델이 무한하게 나올 수 있다"고 설명했다. <BR><BR>최근 KT는 KTF와 합병을 선언하고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. 이 사장은 양사 합병은 전 세계적인 통신 변화와 맥을 같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. <BR><BR>이 사장은 "합병은 기존 통신시장에서 KT가 보다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정보기술(IT)에 새로운 기회를 주겠다는 것"이라며 "게임 규칙이 바뀌는 문제이기 때문에 몇몇 기업이 반대하는 것은 이해한다"고 얘기했다. <BR><BR>그는 이어 "내가 정보통신부 장관을 하던 시절 CDMA 휴대폰이 등장하면서 한국 사회가 획기적으로 변화했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기까지 많은 반대가 있었다"며 "이는 사회가 건강하다는 증거로 본다"고 덧붙였다. <BR><BR>이 사장은 KT와 KTF가 합병하게 됨에 따라 지배구조의 커다란 개편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. <BR><BR>이 사장은 KT-KTF 합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베리를 능가하는 단말기 출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. KT의 와이브로 기술과 KTF의 3G(세대)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될 경우 어디서나 싼값에 인터넷을 하고 휴대폰 통화도 하는 단말기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다. 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